장기 요양 등급 발급 절차

도우고 는 단 한분의 어르신이라도 정성껏 상담해드리고 필요한 제도적인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는 자녀분들의 상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급자와 보호자의 정보를 전달해 주시면 이룸 복지용구

에서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대리로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신청 후 대략 2-3주 이내의 공단에서 방문조사 날짜를 문자 혹은 전화로 통보해 줍니다. 통보된 날짜의 심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공식적으로 필요한 준비사항은 없지만 보호자 분의 정확한 상태를 전달하기 위한 서류나 영상 그리고 사진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방문 조사 후 공단 직원에게 의사 소견서 의뢰서를 전달 받아 병원에 방문해 의사소견서를 발급받아 공단에 제출합니다.전산처리 병원에서 진행할 경우 따로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단 방문심사 내용을 바탕으로 등급 판정 심사를 진행후 통과 여부를 공지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심사에서 탈락한 경우 따로 공지하지 않습니다. 장기요양신청 후 한 달 이내에 연락이 없다면 심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봐야합니다.